2024년 12월 8일 효성교회 위임목사 재신임 공동의회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최종학 목사는 “노회의 명을 받아, 노회의 파견을 받고, 당회의 요청에 의해서, 대리 당회장으로 이 자리에 서 있고, 공동의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어떠한 불법적인 것도 없었으며, 교회가, 당회가, 또 노회가 치리하고, 이 과정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불법적인 사한이 없었음을 먼저 공포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효성교회가 속한 경평노회는 최종학목사를 파송한 적이 없었음을 공문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효성교회 당회는 최종학 목사를 대리당회장으로 청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당회장은 최종학 목사에게 청하지 않기로 함을 통지하였습니다.
거짓을 말하고 불법 공동의회를 진행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혼선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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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효성교회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시 부정선거가 진행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2024년 12월 8일 공동의회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2022년 추석 가정예배지